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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아주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제 막내아들이 힘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이제 성인이 되어 내일 결혼식을 합니다
아버지인 제가 성혼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구요...
어느덧 제가 위암 수술한지도 내년이면 10년이 되어 가네요...
완치판결 받고 잘지내고 있는데....세월이 무심하게 1년이 한달처럼 느껴집니다
막내아들은 해병대 제대후 ,, 학교 복직후,,,,경찰특공대 합격후 4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경장직급이고 룰루날라 하고 있습니다
위에 형하고 1년차 인데...생긴건 곱상해도 두놈이 싸움을 엄청 잘합니다
18명하고 싸워서 이긴적도....(그렇다고 먼저 싸우진않고 불량배들이 시비걸어올때...)
태권도와 합기도는 무용이라는 놈들....
암튼간에 내일 막내아들이 결혼식을 하기에 며느리도 생기고 자랑삼아 글을 올립니다
여러환우님들 힘내시고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