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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씁니다
처음 암진단 받고 여기 들어와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55살 대장암남편을 둔 아내입니다
올해 1월, 대장암으로 암센터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3기 c 진단을 받고
4차까지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5월에
검사 결과
복부 장간막 부위에 재발 소견이 있고,
주변 림프절에도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기약없는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이제는 완치가 아니라
수명연장이라고 하시네요
수술후 6개월이전에 재발은 예후가 안좋다고도 하시구요
정말 무너지는 마음 다잡고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부터는 표적항암으로 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유전자검사 해야되는지 여쭤보았고 유전자검사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보험회사에 서류보냈는데
첫번째 맞았던 주사가
표적항암이 아니라고 하네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혹시 오더가 잘못된건 아니겠죠
아래는 지금까지 받았던 투약이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