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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인데 전 아직 아빠와 헤어진날 그때의 힘듦과 그리움이 그대로입니다.
항상 지혜를 구하던 아빠라서
아빠의 부재가 아직은 힘들고 적응이 되지 않네요.
지금 제 상태가 버틴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
남은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며 챙겨주며 지내고 있어서
더 소중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려 항상 다짐합니다.
아빠가 너무 그리워서
아빠께 쓰는 편지를 노래로 만들어보았어요.
마음이 힘든분들 노래들으시고 위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나의 정신적 멘토였던, 그리운 나의 아빠>
-아빠 "큰놈"
아빠가 천국으로
소풍간지 벌써 1년
나는 아빠가 그리워
방황한지 벌써 1년
천국은 어때요?
잘지내고 있나요?
아빠...아빠...나의아빠....
"큰놈" 하며 부르는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것 같아.
나는 아빠가 너무 그리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마음을
이젠 만질수도, 볼수도 없지만
내마음에 언제나 함께해
세상 누구보다 나의 멘토였던
사랑하는 우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