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 송교수님께 76세 친정아빠께서 위암 전절제 수술후 임파선전이..임파선을 다 떼어내셨다 하셨고..항암하셨어요.수술한지 2년이 다되어 가네요..
4월 마지막 검사..그중 모든 검사 정상이였어요.
5월5일 무거운 장판을 들었는데....허리를 삐끗하셨다고....정형외과 엑스레이 찍어보니 뼈는 멀쩡하다.
그런데 그후 여기저기 담이 옮겨다닌다.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그 담때문에 아빠가 일어서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하시네요.
그래서 한달동안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녔네요.
아빠가 갑자기 거동이 안되니 뭔가 느낌이 안좋아 성모병원에 상황설명하고 사람이 갑자기 못움직이다하니 엑스레이 척추 괜찮다면서요..저희가 연결해줄 과가 없어요!!!라는 소리를 듣고 절망했죠. 저러다 아빠가 죽겠다 싶어 119불러서 mri가능한곳 동네병원 이송해주셔서 검사받은결과....뼈전이,근육전이,임파서전이가 다됐다 수술한곳가서 정밀검사 받아라.해서 온가족이 놀라 자빠졌죠...4월까지 검사결과 이상 없었는데 이게 한달사이 무슨일일가요...!!!ㅠ ㅠ
저희는 응급인데 없는 살림 사설 구급차 왔다 갔다 돈도 만만치 않고..다음날 외래를 잡아 주십니다.
송교수님이 이 mri상으로는 아무것도 알수없다.척추에 두군데 골절이 됐으니 척추과가서 잘 회복하시라고 저희를 척추과로 보내시네요.
아.!!!!살았다 싶어....가족 모두 웃으며 내려갔는데....척추과 교수님은 보자마자 뼈전이가 맞다고...
자기는 손쓸수없으니 종양내과 가라고..몇일 후 외래를 잡아주네요.환자가 누워만 있어도 고통스러워 하며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데 이건 응급상황이 아니라 입원해줄수 없다고..
지금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ㅠ
4월 검사까지 멀쩡하다...이게 무슨 일인가요..??
오늘 사설구급차 불러 종양내과 교수님 만나러 갑니다.몇일 뒤 정밀검사해보다고 또 보내겠죠...??ㅠ 답답해 미치겠어요.
지금 아빠 상황에서는 항암도 힘들것같아요.
너무 쇠하셔서..본인도 항암은 더 못할것 같다시는데
어쩌면 좋을까요..??ㅠ ㅠ저희 아빠는 이제 못걷게 되나요..??이제 우리가족은 어쩌면 좋을까요.ㅠ
그라비올라천국 카페에 식품들 있던데 그거 사서 드셔보게 해볼까요..??효과 본사람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