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FU 속도 오락가락...병원 설명과 챗지피티의 간극 ㅠㅠ

진효l췌보
2025.06.18 09:57 | 조회 649

엄마가 췌장암 2-3기 사이로 항암 중이신데요.

5FU 주사액을 달고 나오시는데, 병원서는 46시간에서 오차범위 7시간이라 설명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엔 오차범위 9~10시간으로 너무 일찍 끝났고,

이번엔 오차범위 9~10시간으로 너무 늦게 끝나네요.

챗지피티는 찾아보니, 이게 시간에 따라 정량으로 들어가는 주사제라

너무 빠르면 부작용이, 너무 늦으면 효과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병원에선 사람마다 반응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약효에 아무 문제없고 괜찮다고 하네요.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선 혹시라도 약효가 떨어질까 걱정이 안될 수가 없죠.

요즘 다들 챗지피티 찾아보니, 병원도 일일히 설명하기 힘들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ㅠㅠ

지난번엔 롤론티스(호중구주사)를 항앙 후 24시간이 안되서 맞았어요. 항암 끝나고 3시간쯤 지나서 맞고 퇴원했네요.

그래도 괜찮은 거냐고 물어봤더니, 또 병원에선 괜찮다고 하시고요. 챗지피티는 안된다고 그러던데요 ㅠㅠ

당연히 병원 의사쌤과 간호사쌤 말을 신뢰하고 믿는게 우선인데, 모든게 예민한 보호자 입장에선 다 신경이 쓰이네요.

다들 5FU랑 롤론티스 어떻게 하고 계신지,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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