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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쓰네요. 엄마가 작년10월 항암 그만두시고 잘지내시다 배통증이 심해 결국4월달에 장루를하게 됬어요. 장루하고 통증은 마니 좋아지셨지만 체력저하 우울감 여러가지 힘들었어요. 장루하시고 통증도 거의없고 식사도 나름 잘하시고 지내시다 간에 암이 커지면서 또 통증이오고 입퇴원 반복하고 지금도 입원에 계세요.호스피스 계시지만 거동 식사 문제없구요 단지 통증이 문제네요. 통증만 아님 퇴원해서 집에 계셔도 되는데 이놈에 통증때문에 병원에 계시네요 다른환자분들이 다들 아픈사람 맛냐고 식사잘하시고 잘 걸어다니시니 다들 그러시네요
통증잡고 엄마랑 바다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