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췌장암 수술 지방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서준I직보 췌보
2025.06.16 16:41 | 조회 733

어머니께서 직장암에 걸렸을때는 너무 두렵고 눈물만 나고 회피하고 싶어 제 생각에는 서울에 큰병원에 가기를 원했지만 너무 떨려서 여동생이 하는데로 부산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후 항암치료 까지 다받았는데

재발. 전이가 되어 이제 여명 두달 남았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아버지께 최대한 효도할 생각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췌장암 판정 받고 병원에서 수술하자고 하던데. 오늘 갑자기 페트시티 찍자고 하니 겁이나네요

ca19수치는 1000 입니다. CT와MRi 에 전이가 없을때

페트시티에서 전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로또 이런건 안걸리면서 재수 없는 일은 낮은 확률도

잘걸리네요.

저는 어머니를 서울삼성. 아산.세브란스에서 수술 못시킨게 맘에 걸리는데. 아버지께서 해운대 백병원에서 수술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가 보험이 없는데 국가유공자라 보훈병원에서 백병원을 위탁병원으로 해줘서 부담이 없는데 서울에 있는 병원은 지원이없어 부담이 됩니다. 어머니께서도 곧 비급여 항암으로 바뀔거 같구요. 아무튼 수술 가능하다면 아버지가 원하는데로 지방병원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다들 서울 유명한 병원만 가는것 같은데 아버지 설득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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