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도와주세요. 아버지께서 췌장암 판정 받았는데. 현재 입원중인 해운대 백병원에서 수술 받기를 원하시는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서준I직보 췌보
2025.06.16 11:52 | 조회 962

아버지께서 배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보훈병원에 입원했습니다. CT결과 췌장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보름동안 낫지가 않아 mri를 찍자고 했습니다. 그때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혈종과 교수님이 어머니 관련해서 보호자 면담 요청을 해서 어머니 신경만 쓴다고 아버지 일은 별로 신경을 못썼습니다. mri판독을 못해 다른 병원에 분석 요청을 했고 결과가 췌장암일수도 있다고 조직검사를 할수있는 병원으로 위탁병원으로 연결해서 현재 해운대 백병원에 있습니다. 닥터GPT에 아버지 증상 말하니 급성췌장염에서 만성으로 바뀐거 같다고 했습니다.

진료의료서도 주상병이 기타 급성 췌장염. 부상병이 췌장암이었습니다. 아버지 황달. 체중감소. 대.소변. 다 정상이고 식사도 잘하시고 소화도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해운대 백병원에 계시는데 교수님이 mri보고 애매하다고 하시고 조직검사를 위해 입원부터 했습니다.

그날CT를 찍고 아침에 회진을 돌때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췌장옆에 있는거는 수술하는게 좋다며 하시면서

췌장암 확률이 90프로 라고 하셨 습니다. 그리고 조직검사 정확도가 60프로라고 하셨습니다.아버지께서 수술 안받으신다고 바로 퇴원할려고 하는거 수간호사한테 조직검사 결과도 안나왔는데 수술하기는 그렇다고 하니 수간호사가 오늘은 조직검사만 한다고 해서 받았는데.

초음파 조직검사 후 저한테 머리부분 깊숙히 있어 채취를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조직검사 정확도가 60프로이니

3번정도 해보면 어떠냐고 말하니 한번 채취 실패하면2번째도 힘들다고 했습니다.

CT상 췌장 머리부분에 있다고 하시면서 검은색부분이 일부분이라 췌장암이 맞는거 같다고 췌장염이면 전체적으로 퍼져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종양자표지수치 CA19-9 가 정상이 30까지인데

아버지는 1000이라고 해서 90프로는 맞다고 하셨어요

아버지 연세가 83살이고 심장병. 신장약을 복욕하고 있어 교수님이 수술이 되겠냐 하시더니. 아버지는 연세가 많아 암이 퍼지는 속도가 늦어서 오래 사실거라고 하길래

항암안해도 오래 사냐고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아버지 깨어나시는거 보고 집에 왔는데 교수님이 아버지께 화.수중에 수술을 하자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펫시티도 오늘 찍었습니다.

전이 여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모님들 하고 대화를 해보니 아버지 연세도 많고 초기니까 그냥 나두는게 낫다고

하고 싶고 먹고 싶은거 다드시는게 하시다가 돌아가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괜히 손되었다가 후유증 등 아프시면 자식들이 고생한다고 하시면서.

어머니께서 부산대학병원에서 직장암 간전이 수술받고

재발. 전이가 되서 아버지는 서울 삼성. 아산. 세브란스로

가고 싶은데 아버지가 여기서는 바로 수술이 되는데 서울에서 기다리는 동안. 수술이 안되면 어쩌시냐고 합니다.

여동생. 어머니도 같은생각이었는데 어머니 아시는분 남편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통화해보니 초기면 월요일 바로 삼성.세브란스.아산으로 예약잡으라고. 그럼 중간에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땜빵으로 들어갈수 있다고 암이 갑자기 퍼지진 않는다고 무조건

서울에서 수술 받으라고 하셔서. 어머니도 저보고

월요일 서울 알아보시라고 했다가 아버지 반대가 너무심해 해운대 백병원에서 수술 받을 생각인데

아버지 생각대로 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83에 심장병에 당뇨병까지 있는데 수술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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