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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호스피스 와서 통증 조금 조절되는가 싶더니 다리부종과 복부 팽창 ?때문에 30분마다 앉혀달라 다시 눕혀달라 이틀내내 잠한숨 못잤네요ㅜ 첨엔 거뜬히 들었는데 제가 점점 지치는..
CT상 복수는 아니라고 하고 지방층이 부어오른거라는데 방법이 없다고하니..답답하네요
3일전 부턴 구토도 다시 시작되서 그라마 한두모금씩 먹던 물도 전부 토해냅니다..색깔도 검정색...구토 안하는 주사도 계속맞는데 효과가 없는듯해요ㅜ
모르핀도 계속달고 있고 펜타닐도 붙이고 통증 심해질땐 추가로 모르핀 넣고 있는데 잠을 못자세요..
짜증안내야지 빠딱빠딱 일어나서 해줘야지 하는데..제 몸이 지치니..언제 끝이날까요...끝나는 시기라도 안다면 좋을텐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