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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신촌 ㅅㅂㄹㅅ 종양내과에서 1년째 표준과 면역 항암 중이세요.
지난달 20일부터 흑변을 보고 계시는데, 종양내과 교수님은 현재 내과가 대기가 많아서 외부에서 위 내시경 해오라고 하셨어요. 위내시경 결과는 출혈 소견 없었습니다.
수혈은 일주일만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3이 떨어져서 2팩 받았고, 수혈 후 10일 지난후에는 0.1밖에 떨어지지 않은 11 정도여서 다시 수혈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지난주 외래 때, 소장 캡슐 내시경 하라고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내과 대기 시간 때문에 협진을 잡아주시지 않았어요.
소장 캡슐 내시경 후, 출혈이 보이면 수술이나 시술도 해야 할 텐데 항암도 하고 계시고,
이런 수술/시술 난이도가 어떤줄 알 수 없어서 섣불리 2차 병원 예약하기도 겁이 나네요.
혹시 경험자 계시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검사만 외부에서 하고 다시 들고와서 ㅅㅂㄹㅅ 내과 진료를 무조건 잡아야 할지,
2차 병원에서도 할 수 있는 수술일지요.
협력병원 찾아보니 집 근처인 여의도 성모, 신림 양지 병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해보셨던 병원도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