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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두달만에 입원한 나....
병원을 멀리하라 하였지만
어쩔수 없이 가까이 하고 있네요....
응급병동 간호사랑 조무사들하고 친해졌고....
교수님과 세달에 한번이 아닌 한달에 한번
생리하기 전에 칼슘 수치 보기로 했어요....
이게 지금 가라앉은 멍이예요...
그저께 까지는 혼자서는 걷지 못했는데
진통제 먹고 통증이 가라앉아서
이제는 잘 걸어다녀요~~
엑스레이 찍어 보니 다행히 골절된 곳은 없네요...
신랑한테 자세히 물어본 결과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갑자기 쿵하는데
칼날이 제 발등으로 떨어지는걸
남편이 보고 젭싸게 떨쳐냈다고...
잘못 했으면 발등 나가서
더 큰 사고 날뻔 했다는....
그렇다고 요리를 안할 수도 없는데....
아무튼 정상 범위 수치로 돌아와서
낼 오후에 남편 오면 퇴원 합니다~~
병원에서 밥걱정 안해도 되어서 좋았는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