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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얘기 꺼내면.. 많이 심각한 상황인건가요??
꼭 써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어떤식으로든 함께 더 견뎌내고 싶은데..
오늘 얘기가 나와서 모든 가족이 우울하네요..
재발하시고 처음엔 1년정도라고 시간 주어졌었는데
항암하시고 모든 수치들이 너무 안좋아서.. 미뤄지고 간신히 올라 오늘 2차 항암 들어가는데 오전회진때 동의서 얘기 꺼내셨다는데.. 동의서는 더이상 진전이 없고 정말 안좋은상황에 꺼내는 말 아닌가요..? 1년도 짧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1년마저도 욕심나네요.. 그마저도 못버텨줄 상황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