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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지가 그래서 그런지
걍...
회사든 친구든 누구든...
대화 자체가 힘드네요...
언제 보자~ 이런 말도 하고싶지 않고
걍...
다 그래요...
일이 손에 안잡힌지는 한참됐고요...
숙면 해본적이 언제더라... ㅎㅎ
나도 살아야지....
우리 엄마도 살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이러면 안되지... 싶은데...
제 마음이 그렇지 않아요...
제 자신때문에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우울감은 아니고...
이게 뭘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