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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위암 2기 b 부분절제 받으신지 4년 9개월차가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아픔을 많이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5월31일 시작된 쥐어짜는 복통과 동반되는 등 통증으로 응급실에서 찍은 ct를 들고 부랴부랴 서울 본 병원에 와서 오늘 교수님께 외래로 결과를 들으러 왔어요..
근데 ...아무 이상없으니 3일간 유지한 금식도 풀고 가도 좋다고 하셨는데...결과를 들으러 오기 하루전 낮부터 물설사를 계속 하셨고 그 부분도 말씀 드렸지만 그건 상관없고라는 식이셨어요... 그래서 기운 없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급히 근처 식당에서 흰밥이랑 양파볶은것..잡채조금 드셨는데 식후 얼마 지나지않아 복통과 함께 물설사가 시작되었어요..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예매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라 터미널 내의 화장실까지 갈시간도 없이 나와 버려서 ....휴... 본원에 전화하니 담당교수님께서 외래진료가 끝나서 예약만 가능하다시고..
사실 결과들으러 외래진료가기전에 불안해서 타 위암카페에 어머니 증상을 얘기하니 내 탈장에 의한 부분적 장폐색 같아보인다는 소견을 들었거든요..
내 탈장에 의한 부분적 장폐색 증상에 복통과 등통증. 물설사가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너무 답답하고 불안하네요..
무엇이든 좋으니 꼭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