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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4기 현재 9개월간 항암중입니다. 간전이가 있어 수술은 못하고 간에도 여러군데로 퍼져있어 수술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 의사 얘기를 들어보니 수술은 힘들고 항암만 주구리장창하라고 합니다. 약을 바꿔가면서요. 보통 1년을 주기로 바꾼다던대 이 약을 다 사용해서 모든 약에 내성이 생기면요.. 그다음은 생각도 싫은데.. 어느 병원을 가서 의사 소견을 들어도 다 똑같은 얘기겠죠?
현재는 국립암센터를 다니고 있는데 삼성병원쪽에 진료를 다시 한번 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