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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글을 찾아보고 약에대해 알아보느라 요몇일 잠을 잘 못잔거 같아요.
이 약도 내성이 생기거나 엄마에게 더는 듣지않는약이라면.. 더 쓸수있는약이 없는건가요?
병원에서는 엄마가 몇기인거다 어쩐거다 설명을 안해주시더라고요.
주변분들말이 전이가되면 4기인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ㅠ
에스결장에서ㆍ간에서 폐로 전이된 상황인데.
물어봐도 명확하게 말씀 안해주시더라구요..
만약에 제가 찾아본글들처럼 진짜 그런거리면 엄마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건가요?
약이 비싸도 먹을수있는 약이 있다는거에 다행으로 생각하자며!
월요일에 주사맞고 약받아오며 시엄마에게 웃으며 얘기를한 제가 너무 답답해보이네요.ㅠㅠ
이런 상황을 환자 본인도 알고 있어야하는건지,알리지말고 지금처럼 잘 지내면 되는건지.. 생각이 많이드네요.
제가요즘 자궁적출수술에 대상포진에 몸 면연력이 바닥을 치면서 내몸이 너무 힘들고 아프니까..
아프며 혼자 네번쯤 육지행을 다녀오셨을 엄마 생각하니,
마음이 아리네요.
멘탈이 요즘 너무 약해졌나봐요!
엄마지키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어요.
딱 오늘까지만 쳐져있을까 해요!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안좋았던 글들이 떠오르네요.
부정적인 글을 올린듯해서,정말정말 죄송해요!
어디 대놓고 물어보고 찾아보고 할곳이 여기뿐이라..
글을 썻다지웠다 몇번을 했어요.ㅠㅠ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내일은 힘내서 엄마보러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