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 552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 -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야아츠lYaatsl위본
2025.06.06 22:18 | 조회 316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 ~ 13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크리스천에게는 끊임없이 고난이 이어집니다.

혹자들은,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고난을 비아냥 거리고,

믿는자들 스스로 역시 타인과 비교하며 처지를 원망하곤 합니다.

어렵고 힘든 형편

우리가 고난이라 부르는 '암'을 통해서

다시 주님앞에 무릎꿇고,

두 손을 높이 들고

"주여! 제가 의지할 곳이 없으니

이제서야 다시 주님께 나아갑니다"

외치며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윗이 아들을 비롯해

수 많은 배신을 겪었던 것 처럼,

사람에게 의논도 해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기대도 해 보지만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늘 실망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겪게 한 고난을 통해

정말 하나님 한 분만을

의자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애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이야말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 형편을 다 알고 계심에도

우리는 왜 알아달라고

기도하는 걸까요?

우리는

주님앞에 부르짖을 때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이 기도를 지금 왜 드리고 있나?

나는 무엇때문에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나?

나는 왜 분노하고 있는가?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억울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나를 아는 만큼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낼 때

하나님을 발견하기에 앞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내가 누구인지 한 번 더 확인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성숙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미루시고

응답하지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못 들으시는 것 같고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때도 있지만

주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우리가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회복을 위해

우리를 얻기 위해

우리를 고치기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더 힘들게

더 힘들게

더 고통스럽게

인내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우리 삶의 지표를 살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삶의 환경과 고난에 노출되더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주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는

나를 점검하는 자리이고

나를 새롭게 세우는 자리이며

나를 정결케하는 자리이고

내가 주님 앞에 새로워지는 자리입니다

고난과 절망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다시 '주님'과 '나'를 발견하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토해내고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며

정결하고 새로운 자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우리 가족을

치유하시고 병고침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중보기도란,

기도의 한 형태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기도를 시작하기 전

찬양으로 묵상하시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기도가 어려우신 분은

그대로 따라서 읽어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주님.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예배하고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모여 기도하는 우리는

암이라는 질병과

마음의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암이라는 큰 병에 맞닥뜨려

비젼이 무너지고

가정이 흔들리며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낙담하는 삶에 갇혀있습니다.

심지어 주님을 부정하고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저 기도로 구하며

은혜와 기적을 구하는 것 뿐임을 압니다.

주님

지금 우리가 겪는 이 고난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의를 구하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고난이 반드시 축복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가 우리임을 압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

오늘 우리의 모든 죄,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소서

오늘도 절박한 마음과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치유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시고,

우리의 기도에 하나하나 응답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다시 기도하며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주님

우리와 함께 기도하던 이들이

병이 깊어지고,

전이가 되고,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힘듭니다.

하늘의 별이되었다는 소식에

무너져 내리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우리를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28)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온 마음으로 주님의 향내 뿜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의사들이 환우를 최우선에 두게 하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모든 갈등이 속히 해소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이 시간,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우리가 그 뜻을 알기 어려우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답을 기다리며 구합니다.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몸이 아픕니다.

주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고,

기적과 같은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소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게 하소서.

저들이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응답하소서.

새로 시작하는 치료를 받는 이들에게

치료를 통한 치유를 허락하시고

나날이 호전되게 하소서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의사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통증을 사멸시켜 주시고,

매일 좋아지는 날이 계속되게 하소서.

모든 힘든 상황들을 해결하여 주시고,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소서.

주님. 아직 어린아이들의 투병소식에 너무 속상하고 아픕니다.

소아암 환아들을 지켜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아이들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님 어린 환아들을 괴롭히는 악한 병마를 멸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지켜주소서.

주님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삶이 늘 풍요롭게 하시며 베풀며 위로하는 귀한 삶 되게 하소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꼭 치유하여 사용하소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뜻을 넘어서

간절한 기도가 닿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기적을 구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 주님 동행하시고,

의사의 손을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이후의 치료과정 중 친히 개입하셔서

부작용은 최소화되고 효과는 극대화되어

깨끗케 하소서.

Way maker 마카다미아님과 천정은 자매님, 이기자후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암을 통해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사명자로 길을 만들어 가시는 세 분,

사역 가운데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해 주시고,

모든 암세포를 사멸시키소서.

동행에서 주님의 말씀 전하는

준이와함께님, 마리한나님을 기억하고 축복하소서.

오늘 특별히

감사와축복님, 마리한나님, 긍정의가치님

열혈생활인님, 호석이아빠님, 아미별님

힘내라아님, 천정은 자매를 위해

기도를 더합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주님 암의 진행을 멈추시고

통증을 사하시며

모든 것이 역전되어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천정은 자매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주님, 그녀를 위로하시고

그녀의 입술과 마음을 지키소서

감사와축복님을 통해

여호와로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며 기대합니다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함께 중보하는 이들의 기도에

꼭 응답하시고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의사의 손을 빌어

주님 친히 역사하시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도우시며,

밝은 모습으로 소식 전하게 하소서

보밍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편에게도 기적과 같은 치유를

아이에게도 무탈함을 허락하소서

이 가정을 지키소서

쌍방울아빠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12년 만에 재발하여 낙심이 큽니다.

월요일 예정된 수술을 통해 잘 회복케 하소서.

이 가정에 치유를 허락하소서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6월 6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 완전관해 님 ]

남편이 재발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똑찌니 님 ]

아직 18개월아기가 있어요 수술전인데 제발 수술 무사히 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

[ 겨울여자 님 ]

6월10일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를 수술해주시는 교수님과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극복이사랑 님 ]

부디 복수가 마르고, 장 운동이 예전처럼 회복되어 매일 식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 보밍 님 ]

남편이 뇌종양말기인데 4개월 아기가 신경모세포종 의심중에 있습니다.. 남편의 암이 재발하지않고, 아기또한 괜찮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 열혈생활인 님 ]

주님..

동행의 기도를 보고 게십니까..

저같은 죄인도 눈물밖에

안나오는 이 참혹함은

전쟁터 같나이다...

살려달라 기도 하십니다.

걸을수있게 해달라 기도하십니다.

식사와 식음을 기도 하십니다.

끊어낼수없는 천륜과의

작별의 두려움을 기도 하십니다.

이 비통한 기도들이

일상인 공간이 전쟁터밖에

더 있겠나이까..

그토록 저희를 사랑하시지않습니까..

원하옵컨대 회복과치유를

내려주시어

주님보다 클순없지만

저희도

결코 모자르지않는 사랑을

지킬수있게 해주십시요.

일확천금을 불멸을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하지 않으실땐

주님의 자비와 가호로

오직 담대함과 평온함만을

내려주십시요.

기도의 응답이 너무나

감사함을 기도하게 해주십시요.

동행의 예배자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말씀 전달자분들을

건강으로 축복해 주십시요.

서로의 치병과간병을 안타까워하며

하루의시작을 서로의 염려로

기도하시는 손들을 잡아

가장 좋은 치유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간구 드립니다.

긴 치병내내 주님께선

단 한번도 저를 허투로

대하지않으셨나이다.

주신 시간들은 은혜로웠고

내려주신 기회는 주님의 자녀로

다시금 살게하셨나이다.

주님께서 내려주셨던 모든것들은

다 감사였고 충분히 충만했나이다.

저의 연명이 그누구에게도

무해하길 간구 드리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L [ 마리한나 님 ]

아멘 주님 열혈생활인님 눈물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치유하소서

[ 보라보라리 님 ]

아버지가 편도암 전이판정 받으시고 현재 치료 받고 있는중인데 좋은 결과 나오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얄라 님 ]

주님 골반에 있는 암계속 커져가고 있습니다. 뼈강화주사를 맞았습니다. 뼈가 튼튼해져서 방사선도 맞게 해주시고 항암약이 잘 들어 치료되도록 도와주세요.

[ 초코몽실이 ]

아버지께서 항암약 부작용으로 발이붓고 발바닥이 아프셔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십니다.. 다시 걸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명이 3개월 남았는데 부디 고통없이 잘 계시다가 하늘나라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와축복님 ]

주님

암으로 인한 통증이 더해지고, 장폐색후유증으로의 어려움이 아직 남아 여러모로 불편함 가운데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한 진통제로 이 모든 어려움 다스리며 소소한 일상을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특히 멀리까지 방문하신 연로하신 부모님과 이 소소한 일상을 함께 오래 할수 있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하루가 제게 가능할줄 미처 상상도 안되던 그 시간을을 기억허기에, 눈물의 기도와 수많은 중보로 허락된 시간임을 알기에 모든것 주께 맡길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남은 나날들에 이 감사가 잊혀지지 않길 소망합니다.

이 강한 믿음을 가장 나약했던 제게 주신것처럼 동행에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께도 만나주실 그날들을 기대하며 믿으며 중보합니다.

저보다 더 마음이 지치고 몸이 힘든 환우들과 보호자들의 회복과 평안을 위해 중보합니다.

이 모든 공간이 가능하도록 매일 고민하고 사랑으로 돌보는 운영진들과 베푸는 자들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께 이 모든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야아츠 님 ]

주님!! 보고 계시지요? 듣고 계시지요?

누구에는 지극히 당연한 일상

아이의 결혼에 혼주석에 앉는 것

평범한 직장생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평범한 일상

우리는 이 악물고 고통을 감내하며 간절히 바라고 기대합니다.

마르고 갈라져 피가 철철 흐르는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

새까맣게 타들어가 감각도 없는 손끝으로 힘겹게 눌러가며 작성한 기도문

우리를 가여이 여기사 이 기도들에 반드시 응답하소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소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치유하소서

병상, 호스피스에서

한자 한자 마음담아 올린 기도문에 응답하소서.

간절한 마음 담아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귀기울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환우들에게는 치유를,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과 뜻을 듣기를 원합니다.

엘리야가 들은 빗소리 처럼

우리에게도 믿음과 기대를 허락하소서.

욥을 기억합니다.

온갖 고난과 고통가운데

불평 불만 원망을 늘어놓았지만

끝까지 하나님 안에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아프고 어려울지라도

원망과 불평 불만을 늘어놓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주님 품안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이 시간 힘든시간을 이겨내는 가정들을 지켜주시고,

통증을 해결하시고,

통증의 원인도 깨끗케 하소서..

특히,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아들을 치유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엄마와 아빠들을 위로하시고 일으켜 세우소서.

아직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 아빠환우들을 지켜주소서.

아직 젊고 어린 환우들을 지켜주소서

이 땅에서, 어린 아이들을 더 오래 지켜줄 수 있도록

회복과 치유를 허락하소서.

아멘으로 중보하고 화답한 이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소서

모든 것들이 가장 선한방향으로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엄마와 아빠들이 있습니다.

주님, 너무 비통하고 슬픈일을 겪은 이 들을 위로하시고,

그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소서.

기적을 간구합니다. 주님 이 기도들에 친히 응답하소서.

나라가 어지럽고 혼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위정자들이 이 나라를 최 우선에 두게 하시고

모든 것이 다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

선한 것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분별하면서

끝까지 하나님 손에 붙들리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운영위원들에게 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되게 하소서.

주의 길을 걷는 이기자후후님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천정은 자매를 다시 세워주소서.

휠체어에서 일으켜 세우소서.

다시 당신이 베푸신 은혜를 전하게 하소서.

주님 아프게 하지 마소서.

이 곳에서 헌신하시는 생명과희망님이 당면한

모든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분별의 능력을 허락하시어

늘 곁에 좋은 사람만 두소서

천정은 자매와 감사와축복님. 마리한나님을 지키소서.

열혈생활인님, 긍정의가치님, 아미별님을 치유하소서

힘내라아님, 호석이아빠님, 호들뭉치님에게 기적을 더하소서

그 들이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주님 응답해 주소서.

암의 전이와 진행을 멈추시고, 그 마음에 용기와 힘을 더하소서.

우리들이 마음모아 올리는 기도의 힘이

반드시 치유의 힘이 되어 완쾌하게 하소서.

지치지 말게 하시고, 낙담케 마시며,

모든것이 역전되어 회복과 완쾌의 길로 인도하소서

열혈생활인님이 항암부작용으로 부터 자유케 하시고

좋은 치료법으로, 호전되게 하소서.

연이웅이님이 꼭!

반드시! 딸아이의 혼주석에 앉을 수 있도록 하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가 주님을 신뢰합니다

지금까지 지키셨던 것 처럼

앞으로도 지키소서

모든 암세포의 증식을 멈추시고

역전되어,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50일 중보기도를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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