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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죽도 잘 먹고
간식도 잘 챙겨먹고(뉴케어, 두유)
운동도 짬날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병원에 있을떈 몰랐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복대에 땀이..ㅎ
샤워는 오늘 저녁부터 할수 있다그러는데
작은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몇일전부터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ㅎ
오늘 아침에도 걸었는데 꽃들도 눈에 들어오고 잠자리도 눈에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 최근 몇일간 앞으로의 치료일정에 대해 불안감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 걱정하면 뭐하나 싶고 그때그때 잘 맞춰가라는 동행회원님의 말씀이 기억이 남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