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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올해 초 대장암수술을했어요..
처음에는 애매해서 1년단위로 내시경하며 지켜볼까 수술을 할까 고민하시더니 연세가 많으신거아니니 수술을 하자해서 수술했습니다..
근데 생각지않은 림프절전이로 3기가되어 항암을 시작하고 항암 4차에 혈전으로 뇌경색이 오고~ 신경과 교수님이 뇌촬영때 복부까지 씨티처방내려서 생각지않은 간전이를 알게되었어요..
수술후 105일된 오늘 퇴원을 미뤄지다가 신경과 선생님이 플랜을 세우고나서 움직여야될 거같다고 면담 협진요청을 넣어 외과쌤을 조금전에 만나뵈었습니다..
현재 이렇게 진행이 빠른케이스는 드물다고 치료가 항암밖에 없는데 엄마체력이 받쳐주질 못하니 어떻게 할 수가없다고.. 안타깝다 힘내셔라;;;;; 저도 알죠.. 지금 상태에서 항암하면 오히려 독이라는걸..
계속 여기있을 수는 없을꺼고 미리 알아봐야할텐데..
회복기재활가려고 다 예약해놓은 지금상태에서 회복기재활보다는 재활요양병원이 나을까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조금이라도 현명한 판단을 위해 지혜를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