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흘 병원에서 간병하고 집에 와서 잤는데

내사랑l췌보
2025.06.01 08:34 | 조회 1.6k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집에 오는길에 그냥 펑펑 울고

텅빈 집에 혼자 있으니 울고 근데 막상 병원에서 처럼

당장 걱정거리가 없으니 밥 먹고 잠은 잘 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든 생각이 다시 병원가는게 싫다

눈 뜨는게 너무 고통이네요 어떡해야 하는지 정말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게

어머니가 호전되기만 하면 힘내서 해볼거 같은데

그런것도 아니니 그냥 기운이 사라지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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