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우아빠 인사드립니다.
작년 9월2일 복원수술 후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벌써 8개월 가득채우는 시점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어 4월 중순부터는 다시 일터로 돌아갔습니다.
처음엔 밖에서 마려우면 어떻하지? 수많은 고민과 걱정들이 앞서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먹는 음식 양조절도 꽤나 신경을 썼습니다.
다행히 루틴이 잡혀 1일1변(락툴로오스 도움)으로 편히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회복중 하루 2끼+간식 이였던 음식이 일하면서 하루 3끼+간식 이렇게 식습관도 바뀌었습니다.
늘 혼자먹던 점심이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니 더 맛있어서 먹는양도 늘었습니다.(아프기전의 식탐도 출현)
몸무게도 71에서 74로 올라갔고 가끔 느끼던 현기증 또한 사라졌습니다.(발병전 맥스 85kg)
누워있는 시간이 줄고 서있거나 앉아있다보니 허리 기립근도 다시 생겨나고 몸의 빠졌던 근육들도 다시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도 계속 상승중 입니다.
모든것이 좋아지면서 배변양상이 흐트러 지고 있습니다.
이번달도 기록을 통해 몇가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1일0변 4일
1일1변 22일
1일2변 3일
1일3변 1일
매일 듀락칸을 복용하다가 안먹어보기로 하고 테스트 해본결과 4번중 3번은 변을 안볼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변을 보기위해 듀락칸을 먹었지만 변을 못본날도 1번 있습니다.
평일에는 늘 1포를 복용하다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2포를 복용한적도 1번 있었습니다.
1포를 먹고 변을 하루 한번보는 날이 제일 많지만 요즘 변의 형태가 달라졌습니다.
늘상 보던 변의 형태는 고형변에서 물변으로 마무리 되는것인데 요즘 고형변에서 고형변으로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듀락칸의 부수적 작용중 저는 설사가 마지막에 나와 대변의 마무리 시점을 예상하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변의 끝이 어딘지 판단하기 힘들어 변기에 30분 앉아있던 패턴이 1시간 정도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론 더위랑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몸안의 수분이 대장안으로 삼투압작용을 통해 흡수되야 되는데 몸밖으로 수분이 배출되어 일어나는 현상 아닌가 싶습니다. 빠른 배변을 위해서는 섭취하는 수분의 양을 더 늘려야 겠다는 결론입니다.
어제는 이번달 배변횟수중 가장 많았던 3회 본날의 점심 식단입니다.
사장님이 고기를 직접구워주셔서 많은양의 고기를 한번에 요이땅 할수 있었습니다.
당연이 저녁때 봐야할 💩이 음식물의 압력에 의해 변의가 오기 시작하여 식당화장실에서 1회변을 보고 잔변감이 있어서 복음밥은 패쓰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근무지로 돌아와 2회째 변을 보고 퇴근후 듀락칸을 먹고 3회의 어마무시한 많은양의 변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결론
- 더울때는 평소보다 더많은 수분섭취 필요.
- 점심의 양조절 필요.
- 양조절이 안될시 그날은 각오할것!
- 살 찌고싶다면 혼자 먹지말것!
이상 입니다.
일상으로 합류하여 생활하다보니 내가 아픈사람이라는 생각도 잊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람냄새나게 지내다보니 회복에는 더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회복하여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걸 몸소 깨달았습니다.
다음 글에는 더욱더 건강해진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내일이 더 건강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