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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위암수술과 항암 등 이래저래 5개월이 흘렀네요... 지금 항암 5차하고 간에 전이 의심된다고 mri찍어보라는 교수님의 얘기듣고 불안불안...
만약 전이라면 어떡하지? 아니겠지?
우리가 할수 있는게 뭘까를 생각하다가 동내 뒷산에 있는 산에가서 맨발걷기를 하고 있어요. 맨발걷기가 좋다고해서
저도 일주일에 3-4번은 함께걷고...일주일에 2번 정도는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가서 맨발걷기 하고요...이게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암세포도 맨발걷기하다가 사라졌다는 글이 있어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걷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집중할것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참 힌든 병이예요. 열심히 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닌것 같고, 영양식으로 음식을 조절하며 조심조심 먹는다 해서 좋아지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