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8 총담관암 수술후 5/29 첫 항암했어요.
원래 5/27 예정이였는데 이틀 밀렸네요. 알림톡으로와서 자세히 확인 안했으면 27일 갈뻔했네요~
* 젬시타빈+시스플란틴
07:30 피검사
08:30 당일 CT 접수
(9:30 조영제 > 10:30 CT 촬영)
11:00 교수님 외래
11:30 항암전 처방받아 약 복용
점심 (순두부 한그릇 다 드심)
12:10 항암실 이동 접수
대기가 많다 / 바늘이 없다 / 약조제중 무한 대기
14:00 부작용 방지 약 투여 (베드 없어서 앉아서 맞으심)
14:20 항암제 투여 시작 (30분짜리 2시간짜리)
춥다고 하셔서 동행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담요 챙겨가서 덮어드렸고 15시경에 베드로 이동
중간에 화장실 한번 다녀오셨고 어지럽고 춥다고 하심
16:20 항암 끝
처음에 항암 코디분이 함암약 30분이라고해서 오전에 다 끝날지 알았는데 역시나 아니더군요. 외래에 이래저래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네요~
18:30 저녁 (쫄면+갈비탕+샐러드)
쫄면 조금 갈비탕에 밥말아서 조금 드시고 샐러드 드셨어요.
음식을 드시면 속이 답답하다고 하셔서 집앞에 20분정도 걷고 들어왔네요.
미열 조금 어지러움 울렁거림 증상 있었어요. (레몬사탕. 매실이랑 식혜에 얼음 타서 드려서 계속 조금씩 드심)
큰 부작용없이 넘어간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한발 또 내딛었네요.
오늘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울렁거림 약 드시고 밥은 안들어간다하셔 샐러드+두부부침+과일 이렇게 드셨어요.
앞으로 남은 항암도 잘 받아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