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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네잎클로버 발견,
ㅎㅎ 신기해요
저녁 먹고 병원앞 체육공원을 천천히 걷고 있는데
똥빵님 생각도 나고 유심히 클로바잎들을
살펴 보았지용
기분이 좋네요
쉬려고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귀여운 꼬마숙녀와
할머니께서 옆 벤치에 쉬고 계시길래
숙녀공주님께 네잎클로버는 선사 했어요
오늘 아침 일찍 사전투표로
당당하게 주권행사 하고 함께 투병하던
권사님댁(서울)에 함께 입원한 동생 환우 차로
뵙고 왔어요
살은 빠지셨는데 명료해지시고
총기가 살아 나신거 같아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1리터씩 나오는 복수가500ml로 줄고
매일 소독, 교체하고 계시네요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1시간 정도 만남 가지고 다시 입원한 병원으로
컴백했습니다.
감사와 축복님의 퇴원소식에
할렐루야~~가 절로 나오며
기쁘네요
기적 속에 살아가는 우리, 오늘도
한페이지를 장식했네요
모두모두 힘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