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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폴피리녹스 끝나시면 아빠를 집이 아닌
요양병원으로 모셔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빠는 물론 집에 가겠다 하시겠지만,
힘드실 엄마도 걱정이 되고,
무엇보다 앓고 계셨던 지병으로 중증도 부정맥과
70세 연세 등을 고려하여 퇴원 후 부작용 등
발생 가능한 위급상황이 가장 우려되네요.
보조치료도 쉬이 받게 해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1차때 부작용에 너무 데이고 나면
아빠가 추가적인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
안 한다고 하실까봐 두렵습니다.
오늘도 벌써 케모포트 삽입 전,
한 차례 치료 안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앞으로 긴 싸움이 될텐데요.
조금이나마 그 첫경험을 완화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항암 후 주기적으로 요양병원 들렸다
귀가 하시는 분들 경험 있으시면
부디 공유 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환우분들과 곁을 지키는 보호자님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