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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장암1기수술후 4개월있다 위암2기B전절제 수술한지 2년정기검사 받았어요. 이번에는 대장암담당 교수님이 연수가셔서 다른교수님한테 진료보았는데 가슴쪽에 머가 있는것같다고 확실히 하는게 좋으니 한달후 다시 CT 찍어보자고 하시네요. 평소 운동도 잘 안하고 먹는것도 잘 지키지않는 남편이라서인지 엄청 걱정되고 염려되어 힘듭니다. 저도 뇌수막종위치가 너무 안좋은곳에 있어 한달전 수술도 힘들게하여 3개월을 조심해야된다는데 남편때문에 걱정이 되어 편한마음을 가질수가없네요. 제발 전이된게 아니면 좋겠는데 이런경우 어떤케이스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살아가는게 슬프면서 허무하기도 하고 답답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