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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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봄날I자내본
2025.05.22 08:38 | 조회 691

5월초 자궁내막암 1기 판정을 받고 지금 수술날짜 받아놓고

CT, MRI 예약해놓은 상태입니다.

갑자기 암이라는 판정받고 멘붕! 미혼인데다 직장인이고 혼자다 보니

어디 문의할때도 없고 어찌나 무섭고 걱정되는지 유튜브에 각종 검색을

다해보고 그래도 맘이 여전히 편하지 않네요!

그러던중 아름다운 동행을 알게되어 까다로운 카페가입하고 이렇게

속마음 털어놓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을 글로 올렸더니 세상에 생판 모르는분들이 어찌나

걱정과 응원 조언을 해주시는지 너무나 감동이고 위로고 그렇습니다.

친한친구 지인보다 훨씬 좋습니다. 친한친구라해도 저의 이 불안하고

우울한 기운이 옮겨질까봐 잘 연락 못하게 되고 제가 뭐라도 부탁할까봐

친구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 새삼 더 외로워 지네요

6월은 회사일이 바빠 자리를 뜰수가 없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7월2일

수술날 잡고 있고 CT MRI 수술문제없다는 결과 기다려봅니다.

수술당일 혼자이다보니 간병인도 걱정이고 수술후 최종병기도 1기로

이번 수술한번으로 추적검사만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신 엄마한테까지 잘 지켜달라고 기도까지 하고 그냥 걱정이지만

오늘도 제 자신을 또 다독여 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저한테는 어찌나 힘이되고 고마운지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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