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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싸매 주리라.”
예레미야 30:17
주님,
치료하신다는 주님의 약속이 오늘 우리의 심령과 육체에 임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처도
주님은 아시고 싸매어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세상의 의료가 할 수 없는 회복을
주님의 손길로 채워주소서.
병상에서, 치료실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생명의 숨결을 얻게 하소서.
주님,
저희 안에 아직 꺼지지 않은 생명의 불씨를
주님의 은혜로 다시 타오르게 하시고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하신 그 약속을
함께 모여 기도하는 이 동행에서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