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시왔어요…

나는엄마l대복본
2025.05.17 09:36 | 조회 2.4k

안녕하세요

3년전쯤 대본으로 왔었는데요

항암이 너무 힘들었을때 나는 암환자가 아니야

하며 탈퇴 했었는데..다시왔어요^^..

대장암절제후 이유없이 나던 열이 잡혔는데

어느순간부터 또 이유없는 열이 나더라구요

펫시티를 진즉 찍어봤어야 했는데 뒤늦게 권하셔서…

어제 복막전이 소견듣고 세브란스 예약한 상태고

복막암이라는 생소한 암과..하이펙이라는 처음 듣는 수술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서 돌아왔습니다

블로그에는 생존율이 낮고 시술한다해도 여명이 길어질뿐 완치가 어렵다는 글들이 계속 보이더라고요..

저는 초딩아이를 둔 엄마인지라 아이 앞에서 눈물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이 성인 될때까지는 아직 10여년이 남았는데 저 그때까지만이라도 살고 싶네요..

아름다운 동행에서 긍정적인 글 보고 힘내려고 왔어요

도움 많이 받고 가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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