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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작년에 유방암 뼈로 전이되서
항암약 드시다가 한달전에 폐에 물이차서 입원하셨거든요
오늘이 딱 한달되는 날인데
3주간 흉수 빼다가 안되서 흉막협착술 수술하고 퇴원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폐에 전이가 된줄 알았더니 폐로 전이가 된게 아니라
폐에서 아예 암이 새로 생겼다며
유방외과 서영진교수도 손뗐다고 하고
방사선과에서도 치료할수 없다고 하고
지금 혈액종양외과 얘기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모든 교수들이 다 엄마한테서 손을 떼는것 같아요
가망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한달전에 병원 입원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병원 입원한동안 급속도로 더 안좋아지셨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을 이제 옮기기에도 너무 늦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