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인지 모르시는 엄마의 항암

소프트l 담보
2025.05.16 08:01 | 조회 1.1k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46년생이시구 작년 담도암2기로

수술후 치매증상과 심해진 섬망으로 항암을 못했습니다

수술당시는 그냥 담도가 막혀서 수술한거라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 전이되어 항암을 시작하여야 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치매약 드시고 치매증상이

좋아지셔서.. 이런 상황에 대해 인지를 하실텐데요

워낙에 겁도 많이시고 맘이 엄청 여리셔서 본인이 암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리시지 못하고 삶의 희망을 놓아버리실것 같아서.. 끝까지 말씀을 드리지 않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항암이 엄청 힘든 치료인데 말씀 안드리고 하는건 말이 안될것도 같아 심란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호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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