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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4기 복막전이(2022년7월진단) 로 수술후 항암을 50여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약 폴피리 22회 후 추적관찰 했는데... 6개월만에 재발해서 ㅠ 2차약 폴폭스를 작년1월부터 맞고있습니다.
177에 97kg....재발 후 남은 병변들은 1cm정도 크기로 유지 중 입니다. 약이 1차약 보다도 잘 듣고 있다고 하면서도.
오늘은 10초컷 진료의 유일한 질문이
"환자 본인은 항암을 계속 할 거냐? 였어요 ;;;
"네" 라고 대답은 했지만, 의도를 모르니 기분은...더럽더군요...
항암을 하라는건지. 항암 그만두면 전신에 퍼지는데 왜 저런 질문을 하지? 물어볼 타이밍도 놓쳐서 벙찐상태로 진료실을 나왔습니다.
찝찝하네요.
교수님께 항암 계속 할 거냐는 질문 받으신 분 계신가요??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