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대장암진단 받은게 3월5일 복부씨티 찍으면서 알게되어습니다.
씨티결과 대장암 간전이고 복막파종은 없었고 폐도 정상이었어요~ 난소물혹이 있었는데 걱덩되서 3월17일 산부인과 진료가서 질초음파 결과 단순물혹이고 조직검사 해서 산부인과적 모든 검사는 정상 소견 받았습니다
다만 자궁선근증이 좀 심하고 생리직전이라 혈류움직임이 왕성하다고 하고 가드넬라균(면역력문제,약먹음) 검출 소견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에서 3월19일 펫시티를 찍었고 그다음주 종양내과 주치의께서는 펫시티랑 간mri등 모든거 보시더니 처음 외래볼 때처럼 간전이3개말고 다른전이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셔서 다행이라 생각되었는데 그리고 일주일 뒤 대장외과 외래때 교수님이 펫시티 보시더니 복막전이 의심소견이 조직검사 결과지에 확정은 아니고 의심소견이라 되있는데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종양내과 교수님은 아니라 하셨는데 그때부터 불안감,,,,,
그래서 그다음주 종양내과 외래때 교수님은 간전이 말고 없다하셨는데 대장외과교수님은 가능성 있을 수도 있다 하셔서 너무 불안하다 햇더니 3월5일 복부시티상 복막파종 없었고 펫시티상 그림도 난소물혹이랑 자궁선근증( 제가 산부인과검사 내용도 다 이미 말씀드렸어요)등 여성 생리주기 관련 양상 같고 수술할때 난소도 떼고 주변도 확실시하고자 싹 긁어낼거라고 ca125수치도 7.8로 낮은 수치라고 복막전이 걱정하지말라셨어요,,,,
근데 대장외과쌤이 가능성 있을수도 있다는게 너무 걸려요
3차 항암 끝났고 4차항암 후 씨티 찍기로 한 상태입니다ㅜㅜ
찾아보니 종양과 교수님은 제 산부인과 소견, ca125 피검사수치, 복부씨티 결과 등 종합적인 부분 다 보시고 이야기하신거고
대장외과 교수님은 수술하다가 혹시 모를 상황에서 가능성 열어두는거라는데 혹시 이러한 경우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ㅜㅜ
챗지피티에도 ca125수치가 7.8이면 매우낮은 수치라고 걱정말라는데 그래도 너무 걱정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