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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 말 판정(림프절6개 전이)을 받은 40세 여환우 입니다.
사실 이번이 12차 마지막 항암이라고 너무 좋아했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안보이던 물혹이 난소에 보인다고 합니다.ㅠㅜ
사실 저희 엄마도 직장에서 난소전이 뼈전이로 돌아가셨거든요~그때 그 상황과 오버랩이 되며 너무 겁이 나네요~
병기도 깊을뿐더러 그런상황을 경험을 해봤다보니
사실 아직 pet CT로 확인을 해보진 않았지만
전이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난소로 전이가 되었다면 전 4기 환자가 되는거겠죠?
너무 두렵습니다. 대장암3기말에 난소에 혹있으셨던 분 중에 전이가 아니셨던 분들도 많을까요?
어제 마지막 항암끝나고 집에서 계속 갤갤대고 있는데 제발 전이암이 아니길 바래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