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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 딱 이맘때 수술하고 항암준비하고 했었습니다.
이맘때 몸이 기억하는지 아름다운동행에 방문하게 됩니다.
지금은 70세 이지만 집에 있는것이 힘들어 초화를 키우는 양묘장에서 근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것보다 출퇴근 하다보니 더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아직도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은 힘들며, 특히 외식은 더 힘듭니다.
집에서 집반찬으로 끼니는 해결하고 건강히 잘 지냅니다.
살이 오르나 싶으면 이상반응이 생겨 이틀정도 토해내고 힘들게 만든 살이 다시 제자리로 갑니다 ..
1키로도 소중한데 말입니다.
항암시 38키로 까지 갔다가 지금은 41키로 유지중입니다. 43키로 되도 좋겠구만요. (키는 155입니다)
-- 우리 동행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 받으세요 ~!! 특히 .. 기수 높은분들 긍정의 힘으로 홧팅합시다♡
* 암 초창기에는 딱 그냥 죽고싶다 했어요 .. 항암하면서는 의료진을 믿고 희망을 가지고 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