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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양상 호전되는 환우님들
가장 부러운 요즘이네요
9,9,13,7,16,5,12,9,6,12,6,12,9,10
(최근 2주간의 들쑥날쑥한 배변회수)
어제는 장시간 문제없이
야외에서 잘 놀다왔는데
문제는 오늘 새벽 01:00부터
화장실을 가기 시작하더니
분단위로 가기도 하구 아주 열심히
화장실을 다녔네요
12시경까지 계속 20여회를 다니다보니
배변시 조금씩 있던 피부 트러블도
더 안좋아지고 아파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제 특별하게 안먹던것을 먹은것도
아닌데 내 속이지만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ㅠㅠ
아침 6시경 지사제 스타빅 1포 복용했으나
효과는 없는듯하고
화장실 가는 회수가 이어지길래
11시경 지사제 1포 더 먹었습니다
오전에만 20여회 화장실 다니다보니
피부에는 상처가 생겨 배변시 전후로
상처는 아프고 쓰리고 걸을때도
피부가 쓸려 꽤 아픈데
상처에 연고를 발라도
남아 있을 사이가 없네요
이리 잦은 배변이 자주 반복되면
얼마간은 악순환이 계속 될텐데
환우님들은 어찌 하고 계신지
저만 이런건지 답답하네요 ㅠ
5월27일이면 복원수술
6개월차가 되는데 이리 불안정한 배변양상을
한번씩 겪고나면 무엇을 잘못하고 있나 싶어
많이 우울해 집니다 ㅠㅠ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좋은효과의
경험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