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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주님, 암과의 싸움이 사망의 골짜기처럼 느껴집니다.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저휘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주로부터 오는 위로와 평안을 허락해 주소서.
걸음걸음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해 주시고,
의료를 뛰어넘는 회복이 임하게 하소서.
병상에서 외로움과 싸우는 환우들에게
주님의 동행하심이 깊이 체험되게 하시고,
의료진들과 보호자들에게도 모든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께서 여기모인 모두를 안위하심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