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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님들
연휴 마지막이라 섭섭하고 아쉽습니다
저희 아빠는 직장암 수술을 22년 1월에 하셨습니다
복원은 동일한 해 11월에 하셨고요
다른 분들 보면 3년정도 지나면 조금씩 안정화되는
경우가 있던데 저희 아빠는 아직도 화장실과 전쟁입니다
정말 가끔 하루에 3회 미만이고
대부분 왔다갔다 난리며..주무실때도 나오는 경우 많아요
전절제여서 그런것인지...
평생 안고가야 하는 것일까요?
아빠가 원래 긍정적인 분인데 3년이 지나니 우울해지시고
절망스럽게 변하시니 지켜보는 가족 입장도 정말 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