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님이 췌장암 의심 소견을 받으셨어요..

댕굴맘l갑본유본l
2025.05.02 18:36 | 조회 4.9k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이 얼마전부터 등통증, 소화불량, 잦은 설사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연세 드시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증상인가.. 하고 넘기셨대요

우연치않게 동네 병원에서 복부초음파와 복부CT를 하고나서 의사 선생님이

췌장암 이야기를 꺼내셔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고 글 남깁니다ㅠㅠ

의료쪽 지식이 없고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담관이 확장되어있고, 췌장이 쪼글어들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피검사까지 이상이 있다고 나오면, 응급상황이라고... 한달내에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다행히도 피검사는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시는데..

췌장염이 생겨도 증상이나 이런 검사소견은 나올 수 있다고도 하시던데

일단 증상이 췌장암 의심증상이라 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

혹시 저희 어머님처럼 초기증상이나 진료소견 받으셨던 분 계실까요ㅠㅠ

갑상선암과 유방암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초기에 잘 발견해서 선방하고 잘 이겨낼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며 살고있었는데 어머님이 이런 소견을 또 받아오시니...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ㅠㅠ

두근대는 마음으로 글을 써서인지 글이 너무 정신이 없고 두서도 없지만

무지한 저에게 조언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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