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복원 7개월 마지막날] 시간이 약입니다.

구리 연우아빠l직본
2025.05.01 22:38 | 조회 1k

안녕하세요. 연우아빠입니다.

2024년9월2일 복원수술후 회복기를 거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가득채운 7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2024년1월31일 직장암수술후 장루생활(이것도 가득채운7개월)을 보내고 복원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암튼 직장암으로 인해 2번의 수술을 경험하면서 시기별로 다양하게 많은것들을 느꼈는데. 결론은 오늘보다 어제가 더 힘들었다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공통적으로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씀을 많이들 하셨어요. (고통이던, 상태던)

저도 수술후 너무아파서 그런말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묵묵히 상황에 맞춰 약도먹고 좌욕도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 상황까지 오게 되었어요.

지금에서야 저도 마약성진통제가 아니라 시간이 약이였었다고 느낍니다.

치료를 시작하시거나 진행중이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통은 견딜수 있을만큼만 오기에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서 꼭 이겨내시고 승리의 웃음을 지으셨음 좋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특히 직장을 절제한 사람들의 공통점중 잦은 배변을 해결하면 사회생활도 다시 할 수있음을 몸소 경험중 입니다.

제가 아프기전 건설업쪽에 종사했는데 다시는 돌아가기 힘들겠다 생각후 단념했습니다.

운좋게 다시 기회가 와서 예전처럼 소장업무는 아니지만 품질관리자 업무로 출퇴근 한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1년6개월 투병후 사회생활 시작하니 자신감도 조금씩 상승중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배변양상은

2주동안 낮에 현장에서 4월28일날 1번의 대변빼곤 무조건 집에서 저녁에 대변을 보았기에 참 다행인거 같아요.

4월에 작성한 기록지 공유합니다.

7,14,24,26일은 대변소식 없음

28일뺀 나머지 1일1변

듀락칸 2포 먹은날 1일, 안먹은날 1일, 나머진 매일 저녁 공복에 1포 먹었습니다.

26일 안먹은날은 변의가 있었으나 변비약으로 밀려나오는 변이 아니어서 참다보니 변의가 멈추고 27일 왕창 보게 되었습니다.(이것도 저에대한 테스트 입니다)

결론은 30일중 27번의 대변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밑의 링크는 제가 배변양상(1일1변) 개선했던 방법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모두 동일하게 작용하는것이 아니니 충분히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니 과연 4월처럼 순조로운 양상이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https://cafe.naver.com/livehope/654972?tc=shared_link

Naver
목록으로

댓글

3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