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폐전이 척추전이

눈부신해바라기l대보
2025.04.30 18:22 | 조회 2.9k

척추수술후 퇴원해서

남편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마비이후

남편은 추위를 많이 탑니다.

요즈음 집안에서는 난로를 키고

낮에도 누빔 파커를 입고 나가야 합니다.

작년 항암중 만들었던 화덕 앞에

장갑끼고 두꺼운 옷입고 나와봤어요.

남편 혼자서 만들어 놓은 화덕인데

작년에 만든게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합니다.

론서프 아바스틴 항암은 두달만에

수술로 인해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입원해서 다시 검사후에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론서프 아바스틴으로 계속 할수있게

폐쪽의 종양이 얌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잡초와 같이 자랐지만

그래도 피어준 튤립이 고맙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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