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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위암4기이고
옵디보 29번째 맞고 계시거든요( 아빠 유전자랑 옵디보 약이 잘 맞아서 한가지 약으로만 2년째 맞고 있습니다)
항암 1,2회차때 암 35%이상 줄었다고 했습니다
이후 의사샘한테 얼마나 줄았는지 여쭤보면 마니 줄었어요 이렇게만 말씀해주시네요
2년되면서 옵디보 약 보험 적용이 안되서
의사쌤이 옵디보를 더 맞을지 잠시 쉬어갈지 선택 하라고 하시거든요
의사샘: “보통 다 쉬는데 맞을만큼 맞았으니까 보험도 안되고 ”
이러시길래
쉬었다 맞으면 더 안좋아지는거 아닌가요?
라고 여쭤보니
의사샘“ 그니까 맞는다고 더 조아질지는 모르고 사실 ..
맞고 싶음 맞아도 되고..“
이러셨거든요
애매하게 말씀 하셔서 옵디보 약으로는
더 조아지기 기대하기 어렵다는걸까요?
쉬었다 맞는 경우가 흔한가요?? 의사샘은 자세히 말 인해주시고 걍 선택하라고만 하시고 더 조아질지도 모르겠다 하시니 괜히 기운 빠지네요..
만약 옵디보를 안맞으먄 다른 약으로 대체하는건가요?
2년이상 맞으면 옵디보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