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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산에서 위암2기 수술을 앞두고 있는 54세 여성입니다. 4월 17일 1차 병원에서 암 확진 받고 바로 21일 유문원 교수님 뵙고 바로 5월 8일에 수술을 잡게 되었습니다. 교차 진료도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6주-9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나도 빨리 진행이 되면서 여러 가지로 경황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리나테 카페에 가입해서 감사하게도 많은 정보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도 맘이 급해서 몇 가지 여쭤봅니다,
1. 수술전 잘 먹어야 한다는데, 저는 소화가 잘 안되서 먹는 것이 쉽지 않아요.ㅜㅜ 다른 환우 분들은 소화력이 괜찮으신가요?
2. 보통은 수술전날 입원인데, 저는 수술 이틀 전에 입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반드시 보호자 동행하라고 하는데요,,,, 저는 미혼이고, 저희 부모님이 80대 후반이라서요... 수술 당일날 친구가 함께 해 주기로 했어요... 간병인을 수술 다음날부터 모시려고 하는데요,,, 입원당일날도 꼭 필요할까요??
3.수술후 퇴워하면 집으로들 가야할까요? 아니면 바로 요양병원등으로 가시나요? 주변에서는 요양병원으로 가면 식사등등이 잘 되어있다고해서요....
4.교수님이 항암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카페에서 찾아보니 수술 병원에서 항암을 하지 않으시는 경우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리고 항암은 보통 언제부터 시작하시나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