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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안녕하세요 ^^
또 이렇게 오래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이제는..
7년차인지.. 8년차인지.. 헷갈리기도하고 ^^;;
검사전 부란한 마음에 잠못 자고 동행에 글을 올리던 제모습도 사라졌네요~ㅎㅎ
일반인으로 살아가다 체력이 안되거나~ 아프거나하는 날은 또 가끔 무너지기도하지만 그또한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강사일도 벌써 3년차.. 이젠 제법 신입티 벗고 베스트강사 소리도 듣고 있답니다 ^^
약간의 복수가 있다는 소견(늘 같은 결과)
철은 나름 액상철분제(스파톤)복용을 꾸준히 했더니 드뎌 작년보다 좋아졌어요.
골밀도는 살짝 더 떨어져서 칼슘제 처방받았습니다.
내년부턴 유방초음파까지 추가되서 검사가 7가지가 되었지만 그건 1년뒤 생각하려구요 ^^
큰 문제 없이 나름 불량한 1년을 보냈음에도 하늘이 즐겁게 사는 제가 이뻐보였는지 많이 봐주셨네요ㅋ
1년 보너스인생 또 즐겁고 감사한마음으로 잘 살아보겠습니다.
제가 그랬듯 누군가에게는 또 저의 오늘 글이 희망이되고 힘이 될거라 믿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말은 '행복은 오늘에 있다'입니다. 행복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도 꽤~멋있지만 저는 작은 행복을 흠뻑 느끼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지금은 좋으네요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것도 눈치채며
소중한 나를 위한 시간 30분이라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