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약 부작용

영원한 소나무
2025.04.26 11:59 | 조회 472

안녕하세요.저희 남편 폴피리.폴폭스에 이어 지금은 젤로다정으로 항암4차까지 복용했습니다.2차부터 심해지기 시작한 약 부작용이 지금은 너무 심해져 걷기가 힘이 듭니다. 손 발 까맣게 되고 물집이 생기고 껍질 벗겨지고 발톱 주변에 농양생기고 화끈거리고 아파서 집안에서 걷는 것도 힘들어서 뒤뚱거리며 걸어요.그래도 운동은 해야 될것 같아서 진통제 먹으면서 어제는 2~3천보를 쉬엄 쉬엄 쉬어가면서 걸었어요.이럴땐 산책도 하지 말아야 되는지?아님 지금처럼 천천히라도 걷는게 좋은건지? 동행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물집이 심하게 생겼을때 대처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세린과 세타필 크림 혼합해서 바르고 있구요.너무 아픈 부위는 무항생제 마데카솔 연고 바르고 있는데 괜찮은 건지.....?

다른 추천해주실 연고 제품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상태가 이렇게 심해져도 6회까지 약을 계속 복용하나요?

이제 4회까지 복용을 마쳤는데 앞으로 2회를 마저 먹고 CT검사후 약을 바꾸는건 결정하시겠죠?교수님께서 6회차까지 복용후 약을 바꿀지 보자고 하셨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며 이겨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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