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글이자 마지막 글입니다

하연일I대보
2025.04.26 05:32 | 조회 1.8k

제가 사랑하는 아빠가 오늘 4시 7분, 소풍을 떠나셨습니다 ㅠㅠ

암 환자의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보다는 아빠가 심부름 시킬 때 싫어하는 못난 불효녀인 저 ㅠㅠ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요...

아빠...보고 싶어요...

아빠 힘내세요 노래도 불러드렸는데.

아직 더 살 날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어요.

동행분들 글 보면서 위안도 얻고 공감도 많이 갔어요.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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