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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어머니께서
위암으로 전절제 하시고
2기 A진단 받아 티에스원 항암하시다
두주만에 부작용으로 장염이 나타나
두주넘게 입원하고 결국 주치의 판단하에 항암 중단했습니다.
솔직히 항암을 안하는것도 두려웠지만
항암하다 악화되겠다 싶어 항암중단이 내심 반가웠습니다.
어느덧 6개월 검진이 되어
채혈, 소변, 폐 엑스레이, 위내시경, 복부시티 하였으며
수술도 잘되었고, 각 수치또한 일반인 보다 좋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위전절제라 항상 이벤트가 있지만
전이 없이 건강하게 사시는게 아들의 소망이요 감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