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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올해 70세이시고, 그 동안 몸관리를 안하셔서 원래는 48kg이 평균 체중이였는데.. 현재 38kg이세요.
지방 대학병원에서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다행히 다른 부위 전이는 없는 상태입니다.
(글리슨 3+4 PSA수치 12)
지난 주 담당 교수께서는 아버지 연세 고려해서 수술보다는 방사선치료를 권유하셨고, 혹시나 가족들이 수술을 원하신다면 비뇨기과 담당 교수 진료를 받아서 수술 가능 유무 확인하라 해서
다음 주 진료보러 갈 예정인데요.
카페 검색해보니 브라키 시술을 알게되었는데..
정확한 장단점은 좀 더 알아보고 공부해봐야겠지만..
저는 브라키 시술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시술 가능한 곳 전화해보니
한 곳은 진료가 7월 중순, 또 한 곳은 5월 말..
수술은 많이 밀린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전립선 암은 진행이 더디다고 들었는데..
지금부터 최대 5-6개월 뒤 시술 받아도 괜찮을까요?
저희 아버지 현재의 상태에서 수술 vs 브라키시술 vs 방사선 선택 시 어떤걸 고려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로봇수술의 경우 지방에서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