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답답합니다...도와주세요... 뼈전이 통증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할수있어l흉선보
2025.04.24 11:29 | 조회 3.6k

저희 엄마는 현재 흉선원발 흉선암4기 다발성 뼈전이(허리,골반,엉덩이)상태이십니다

원자력병원에서 방사선 10회 후

아산병원 전원 후

지금 아피니토 항암중이신데요

뼈전이 통증이 잡히지가 않아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어느정도냐면

지금 펜타닐패치 100ml 3~4장을 붙이시고

펜토라400ml 타진 20/10ml 아이알코돈 10ml를 먹어도

잠시만 잡힐뿐이지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계세요

교수는 항암이 잘 받고있어서

씨티보면 그정도 통증은 아닐건데 엄살아니냔식으로 답변이 오고있으며

약으로 버텨보다

패치를 줄이고싶어서 약을 너무 과다복용해서

최근에는 오한,구토증세까지 오셔서 응급실까지 갔다오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안되겠어서

통증의학과 협진요청을 긴급으로 진짜 어렵게 넣었는데

오늘아침 갔다오니

통증의학과가 아니라 다른 종양내과 교수님을

넣어주신거네요...

그교수님은 약을 증량을 시켜주시네요...

이게 말이되나요

지금 먹고있는 약과 패치양이 너무 쎄고

그약도 안들어서 힘든상황인데

약을 더 늘려줍니다..

이 약도 안들면 어떻하냐니까

먹어보지도 않고 그러시냐

지금 그정도면 통증이 심한게 아닐건데

신경차단술은 해봤자 효과도없을거다

해보지도 않고 이런말만 늘어놉니다

허리가 안아프면 다리가저림이 생기고

다리저림이없으면 허리가 아픈상황인데

약만 늘려주다니요 아무런...조치도 없이요....

진짜 한줄기 희망인 통증의학과 예약은

너무 대기가 많고..너무 눈물만나네요

저보다 저희 엄마가 더 힘들텐데

지금 담당교수 윤ㅅㄱ 교수님도 매번갈때마다 상처만 주시고

빅5 병원이라 그냥 참고 다니고있는데

엄마가 그냥 지방병원으로 옮기고싶어하십니다

이정도 고통이면 차라리 죽고싶다 하실정도인데..

이제 어디다가 기대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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