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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암선고후 선항암에 수술까지 어찌저찌 시간이 흘렀네요~ 6차 항암끝내고 항암효과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수술후 오히려 몸과 마음은 후련하네요
전 부분절제에 곽청술시행했는데요~~
림프 51개 떼었는데 그중 42개가 암이 나왔다고 ㅠㅠ
생각보다 너무 많은 갯수에 좀 충격이었어요
수술한 왼팔의 한동안 힘이없어서 오른팔로 받치고 다닐정도였어요 겨드랑이가 움푹패여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퇴원후 요양병원에 와서 도수치료받고 하니 지금은 귀가까이 올라가요~~^^ 요양병원 입원하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저 혼자 집에 있었으면 아직 팔 못 썼을거 같아요~~ 지금은 젤로다와 방사치료중인데 엄청 피로해서 요병에서 잠만자다가 뭐라도 찾아보고 해야지 하면서 오랫만에 까페에 들어와 보다가 이렇게 글까지 쓰네요
아직도 치료 끝나려면 한참이지만 한번씩 위로으ㅣ 글이나 응원을 받으면 큰힘이 되더라구요^^
서로서로 응원하면서 잘 이겨내보아요!!